엑사브라 구입하고 몇달 뒤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

효과도 너무 좋았고 면도 너무 좋았거든요

밀착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할부로 샀지만

그래도 두개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잠시 출장 갈일이있어 몇달간 사용을 못했지만

나머지는 꾸준히 사용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군요.

실제로 전에 입던 속옷을 입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한컵정도 업된것 같아요..

제가 가슴이 넓은편이라서 다른 속옷들은 컵이 문제가 아니라

아랫가슴기준으로 사면 윗 가슴이 남아서 겨드랑이에 살이 삐져나왔거든요

엑사브라는 그 살까지 잡아줘서 아주 좋았답니다 ^^

참고로 65E구요

처음 사진은 두달정도 다른 엑사브라를 사용한 후 였고 그뒤 4개월 후의 사진입니다^^

전 3주만에 효과를 봤기때문에 그떄보단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확실히 달라진것을 느꼈습니다.

그럼 구매에 참고하세요^^

일단 한달은 써보고 어떻다 하고말하는게 순서일것같아서 한달후기올려요

사진상으론 컵도 뜨고 그래보여서 ㅜㅜ제가 느끼기에도 딱히 아 커졌다?

그런느낌은 없지만 어차피 저는 보정목적으로 샀기때문에 이부분은 진짜 만족 스럽습니다^^

 다른 보정속옷을 사본적이없어서 이게 제일 좋아요 라고 말은 못하지만 전 만족이에요!

일단 제가슴형태는 뭐랄까 윗가슴없고 쳐지고 살이 퍼져있었어요

약간 새가슴형이라 가슴이 원래 멀어요 참 ㅋㅋ

ㅋㅋ모일수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만하는 유형이였어요 ㅜㅜㅜ

지금은 어느정도 정돈된 느낌이에요 구매할때 그로우나이트도사서 매일 세탁해서 입었구요

24시간 관리했어요 운동도 했으면 참좋았겠지만 그건 이제 차차 할생각인데 가슴살도 빠질까 걱정은 되네요 ㅜㅜ

아 사이즈는 음 75에이 입거나 비입었어요 작은사이즌지도 모르고 가슴이 와이어에 눌려퍼지고

집에서는 당연히 노브라였구요

처음 입을때는 밑가슴둘레 70에 윗가슴이85였는데 지금은 68에 86~7이에요!
처음보다 모양이 잡히고 봉긋하다고 해야할까요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러나 골은없네요ㅋㅋㅋ

아직까지는 컵이 가슴을 덮고만 있다는게 맞는거같아요ㅋㅋㅋㅋ 언제쯤 다차오를까요

70D컵추천 받았는데 65E컵 샀거든요 밝은색상이 그때없어서요 하루빨리 업하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제일 만족했던부분은 둘레를크게입어서 돌아가던 와이어가 가슴에 밀착되서 진짜 움직임 많은

직업인데도 군살을 잘잡아줘요 타이트하지만 65사이즈 선택은 잘한거같아요 연장후크도샀지만....

필요없었어요 65치고 둘레가 크게나오나 봐요 ㅜㅜ 암튼 전 엑사브라에 누울꺼에요 ㅋㅋㅋ

이젠 계속계속 구매할생각이에요 가격은 잔인하지만요 ㅋㅋㅋ절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밑가슴둘레 65나 70사려면 비싸기때문에 그나마 위로중이에요^^

첫번째 사진이 처음착용이구요 두번째는 옆모습? 컵이뜨죠ㅜㅜ
세번째가 최근사진이에요

그동안 제가 75a컵이라고 알고 살아온지 2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ㅅ- 정말....무지하고 제 가슴에 관심이 없었지요 ㅋㅋ

알고 보니 제 밑가슴 둘레는 67었구요 65c컵이나 70b를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을(꽉찬75a였네요)

얼마전에 알았답니다. 허걱....

어쩐지 브래지어가 조금만 둘레가 늘어나면 버리기 일쑤였거든요 ㅠ

정말 저같이 몸뚱아리 왜소한 사람을 위한 속옷사이즈는 찾기 힘들어요

엑사브라는 접한 계기는 점점 탄력을 잃어가는 제 몸뚱아리를 보며,, 슴가. ㅋㅋ

제가 어릴때 관심이 워낙없어서 관리를 좀 소홀히해서 그런가 ㅠ

제 가슴은 퍼져있답니다. ㅋㅋㅋ 살도 없기도하고

그래서 전 원래 작은거야라구 살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엑사브라를 통해 이 퍼진 가슴을 잡으면 가슴이 나타나는 -ㄱ- 엄청난 사실을....

보고야 말았네요

전화상담하기 좀그래서 게시판상담을 했는데요 상담해준 내용보고 놀랬습니다.

제생각으로는 65d 정도 사면 될것 같았는데

65E를 권해주시더군요....후덜덜....

=ㄱ= 내가슴이 E면 글래머 언니는들은 ....Z컵인가요...ㅋㅋㅋ

어쨋든 도착해서 부푼 마음으로 개봉해서 착용해보았답니다.

65처음입어보는데 갑갑하지 않네요 ㅋㅋ

제가 윗가슴이 워낙없어서 봉긋하지는 않는데 맞긴맞네요 E컵이...ㅋ ㅑ~

너므 좋아요 >ㅁ<

다음에 듀스로 질러볼랍니다.. 바스트 업을위해

효과가 어서 나타나길바라며

작년 11월에 엑사브라를 알게되고, 상담끝에 80C미디 클로버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모아넣고 쓸어넣는 것이 답답하고 익숙하지 않아 아프기까지 했는데, 이젠 이게 제일 편하네요.

다른 브라는 모아주지도 않고 좀 뜨고, 가슴 앞에 거추장스러운걸 얹은 기분이 들거든요.

더구나  이전에 모조리 80A를 사서 입었던탓에 좀 답답하기도하구요.

 이젠 기본 내장된 뽕을 다 빼지 않으면 입을 수 없어서리..

그래서 이거 한개로 입고빨고를 몇달간 했더니 살짝 늘어난건지, 컵 윗부분이 좀 뜹니다.

너무 하나로만 입었나싶어 큰맘먹고 한개 더 지르기로 했습니다.

새로나온 루르드가 색이 너무 예뻐서 고민없이 이걸로 골랐네요.

전에 주문사이즈 까먹어서 75D라고 써있기에 그거 주문했더니 전화주셔서 그렇게 표기된거 입는 분들은

80C주문해야된다 설명해주시고 친절히변경해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이전에 묵혀놓은 적립금 보태서 약간 저렴하게 구매.

그리고 오늘 받아 입어보았네요.

입던디자인이지만 또 쫌 새롭네요. 예쁜 물색입니다. 보고 반했어요 클로버도 예뻤는데더 예뻐요!

새거라 좀더 타이트하고 짱짱하게 받쳐주지만 편안한 느낌.

비싸서 하나만 사야지로 시작했는데, 조만간 속옷을 다 바꾸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팬티도 세트로 샀는데 이거 아까워서 시착 못해봤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올릴께요.

요즘 발랑까진 동생녀석이 언니생리해?임신했어? 가슴커진거같아 이러는데

저도 뭔가 묵직하고 꽉 찬 느낌이있어서 좋네요.

다른분들 보시기엔어떨지..비교샷 올려볼게요.

엑사브라를 접한지 6개월가량이 되었는데요

처음에 클로버색상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쭉 잘 착용하고 있는데 1개론 부족해서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던 참에

신상이 입고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홈피에 들어와보니 그동안 입고된 색상이 좀 되네요

이번에 몇개 구입할려고 했는데

강아지가 아픈바람에 수술비로 출혈이 상당히 커서 참고.. 루르드 색상으로 주문했어요 

생각같아선 색상별루 하나씩 전부 주문하고 싶었은데 (에구~)  

네이비색상과 루르드색상을 놓고 고민하다가

봄이 왔음에 산뜻하게 루르드색상을 골랐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하늘색빛을 띄고 있는 루르드는 화면처럼.. 아니 화면보다 더 예뻐요

이제 옷차림도 얇아질텐대 비칠 염려도 없고 좋아요 ^^

살짝 보이더래도 레이스탑으로 보일꺼 같은. 예쁜레이스 ~   (만족 ^______^)

그동안 엑사브라를 착용해 본 결과 속옷이 잘 늘어나지 않고 힘있게 잡아주는 부분에선 정말 으뜸인거 같아요

제 값 한다는..ㅋ 까탈스런 제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정도면 정말 최고인거예요 ^^ 

특히 겨드랑이쪽  살이 좀 많은 편인데 힘있게 잘 잡아줘서 좋아요

어서 이 살들이 가슴으로 가줘야 할텐대 ㅋ

가슴이동설(?) 저에게도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타사 속옷들은 아침에 잘 모아줘서 입고 나가도 얼마 안되 흐트러지는데 엑사브라는 그런점에선 정말 뭐라 말할 필요가 없어요 (짱! 짱!)

중간에 화장실에 가서 모아줄 필요가 없다는.

그리고 제 체형에 맞는 속옷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힘든 일이였는데 어쩜 이렇게 맞춘듯 잘맞는지

이번에도 피팅룸 방문은 귀차느즘에 사이즈도 재보지 않고 그냥 재주문을 했는데 요즘 아파서 살이 좀 빠진터라

오히려 좀 빈약해진 느낌이 드는데 다시 되돌아 올꺼라 생각하기에 그냥 입기로 했어요

사이즈 업되었다는 분들. 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한동안 저도 가슴이 좀 커진 느낌을 받아 기뻣는데 요즘에 급 허약모드로 들어선 바람에

그리고 요즘 그로우나이트의 매력에 빠져 너무 편해 그대로 윗옷을 입고 출근하는 일들이 잦아진 바람에.

겨울이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였죠 ㅋ

너무 입어서 약간 느슨해진 느낌이 드는데 다음번에 그로우나이트도 재주문해야겠어요